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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시작하기 준비물

도란도란 라이프/코바늘

by ˚。 2022. 12. 12.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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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입문자 시작할 때 준비물


몇 달 전부터 코바늘 뜨개질을 배우기 시작했다. 코바늘 초보자가 생각하는 코바늘 시작할 때 필요한 최소한의 준비물을 소개하려고 한다.

 

 

초보자 입장에서는 처음에 실을 구매할 때에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다이소에 가서 시중에 좀 '단단하고 보통'의 굵기 실을 일단 한 개만 구매해보는 것이 좋다. 부드러운 실을 구매했더니 초보자라서 실이 잘 보이지 않아 처음 배울 때 힘들었다. 비교적 단단한 실들이 코가 잘 보여서 배우기 쉬운 것 같다. 

 


 

코바늘

4호, 5호, 6호 등등 코바늘의 크기도 다양하다. 시작할 때에는 6호 바늘 하나면 충분할 것 같다. 그리고 실력이 조금 늘면 다양한 호수를 구매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현재 나는 5호와 6호 코바늘로 연습하고 있다. 코바늘은 쿠팡에서 주문했다. 다이소에도 있다.

 


 

단수 링

코바늘은 1단, 2단처럼 한층마다 단이라는 게 존재하는데, 뜨개질을 하다 보면 그 첫 번째 단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그 부분 구멍에 '링'을 걸어두어 표시를 해놓는 것이다. 처음에 우습게 보았지만, 매우 중요한 도구임. 이걸 표시해놓지 않았을 때 헷갈려서 열심히 뜬 뜨개를 다시 풀게 된 적이 많았다. 단수 링도 다이소에서 구매했다. 사용하다 보니 다양한 단수 링을 가지고 싶어서 쿠팡에서 다른 단수링을 구매할 계획임. 

 


 

돗바늘

바늘귀가 엄청 큰 희한하게 생긴 바늘인데, 코바늘을 마무리할대 필요한 도구이다. 코바늘은 다 뜨고 나면 따로 바느질 없이 돗바늘을 이용해서 실을 숨겨준다. 코바늘을 마무리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준비물. 이것도 다이소에서 구매했음.

 


 

가위

실을 자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준비물임.

 


이 정도가 초보자인 내 입장에서 생각하는 입문용 최소 준비물이다. 무턱대고 코바늘이랑 실만 있으면 되는 줄 알고 시작했는데, 이 정도 준비물은 챙겨 놓아야 배우는데 무리가 없는 것 같다.

 

여기서 다양한 실들과 다양한 호수의 코바늘이 점점 늘어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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