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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 데이터 로밍 eSIM 사용 방법 아이폰

도란도란 라이프/일상

by ˚。 2023. 8. 5.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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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여행 데이터 로밍 말톡 eSIM 아이폰 설정 방법


전에 실물 유심으로 구매를 했더니 번거로움이 있어서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 처음으로 eSIM을 구매해서 사용해보았다.

말톡에서 하루에 2G씩 3일동안 8천원정도의 데이터 로밍을 사용할 수 있다. 즉, 전화나 문자는 기존 통신사로 사용하고 데이터를 일본 현지 통신사를 통해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이다.


여행가기 전날까지 미리 준비해야 하는 것

1. eSIM 상품을 구매할 것
2. 구매 완료한 곳에서 이메일과 문자 혹은 카톡으로
QR코드 링크를 받아놓을 것


출국전 공항에서 설정해야하는 것

▼ 아이폰 설정을 들어간다.


▼ 셀룰러 메뉴에 들어간다.


▼ eSIM추가 버튼을 누른다.


▼ 큐알코드 사용을 누른다.


▼ 일행에게 큐알코드 링크를 보내거나 캡쳐해서 보내 준 뒤, 내 카메라로 찍는다.
(나홀로 여행의 경우 종이로 뽑아야 함)


▼ esIM활성화를 위해 계속을 누른다.


▼ 설정 완료 버튼을 누른다.


▼ 그래로 <계속> 을 눌러준다.
(여기에 ‘여행용’말고 ‘업무용’이 뜨는 경우에는, ‘업무용’을 눌러 ‘여행용’으로 변경해준다.)


▼ 기본 회선은 한국의 통신사인 ‘메인’을 선택한다.


▼ 아이메세지와 페이스타임도 메인으로 설정해준다.


▼ 셀룰러 데이터를 여행용으로 해주어야 하지만,
일단 한국에서는 메인으로 해준다.
일본에 도착한 뒤, 여행용으로 바꾸어 준다.


▼ 이 상태가 되면 일단 eSIM설정 완료.

여기까지 한국에서 해준 뒤, 비행기에 탑승한다.



일본에 도착해서 해주어야 할 것

▼ 이제 일본에 도착하면 [셀룰러]- [셀룰러데이터] 메뉴로 들어가서 ‘메인’으로 되어있던 것을 ‘여행용’으로 변경해준다.


▼ 그리고 [SIMs] 메뉴에 ‘여행용’에 들어간 뒤,


▼ [데이터로밍]을 활성화 해준다.


이렇게 하면 일본에서 바로 eSIM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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