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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기 & 주의사항 (왕초보자를 위한 글)

인터넷 웹 페이지/블로그 기록

by 도란 Do Ran 2020. 2. 24.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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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다

2020년 2월 7일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 글은 2월 8일에 작성을 했습니다. 오픈하고 오늘이 17일째입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건 글을 쓰면서 돈까지 벌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몇 달 전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일 방문자 70명 내외의 작은 블로그이며, 현재 월 6,000원 정도의 광고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이 광고 수익은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애드포스트'라는 광고 서비스입니다. 사실 1원이라도 글을 써서 광고료를 받았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뻤습니다. 하지만 같은 글이라면 조금 더 수익이 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게 알게 된 게 '티스토리 블로그'이며, '애드센스'라는 광고 서비스였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네이버 블로그와 다르게 다음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애드센스'라는 구글 광고 배너를 올릴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 서비스인데, 네이버의 애드포스트 보다도 훨씬 많은 광고비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시작하자마자 광고를 붙일 수 있는 건 아니고, 구글이 생각했을 때 이 블로그가 '광고를 넣을만하다'라는 평가가 이루어진 후에 광고를 붙일 수 있습니다. 

 친절한 효자손님의 책 '구글 애드센스로 고수익자 되기' 라는 책을 보면, 수익만을 목표로 한다면 오래 버티기 힘들 것이고 글을 적는 재미를 가지며 블로그를 운영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실 글도 쓰면서 수익까지 얻고자 욕심에 시작한 블로그지만 글을 적고 블로그를 키우는 재미도 느끼면서 느긋하게 즐겨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봅니다.

 

티스토리 가입하기

티스토리는 다음에서 운영하는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가지고 있던 다음 아이디로 바로 시작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에 가입이 되어있어도 새롭게 가입을 해야 하는 서비스였습니다. '티스토리'라는 홈페이지에서 새롭게 가입을 해야 합니다.

티스토리 홈페이지

가입하기를 누르고 아래와 같은 화면에서 회원가입을 시작하면 됩니다.

여기서 주의 사항!

바로 [블로그 주소]입니다. 블로그 이름은 아무거나 적어서 시작해도 추후에 변경이 가능하지만, 블로그 주소는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처럼 마음이 급한 사람들은 빨리 가입하고 싶은 마음에 실수를 범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지금은 여행에 관련된 블로그를 올려야겠다는 생각에 OOtravel이라는 주소를 사용하다가 추후에 여행 블로그를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 되었거나, 블로그 주제를 변경하고 싶을 때 난감해지게 됩니다. 새로 만들기에는 아깝고 주제를 바꾸기에는 주소와 어울리지 않아서 괜히 고민만 생길 수가 있습니다. 사실 주소와 주제가 달라도 방문하는 분들이 신경 쓰지 않겠지만, 운영하는 입장에서는 예민한 부분일 것입니다. 그래서 주소는 이왕이면 어떠한 주제도 다 어울릴 수 있는 영문으로 만드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메일 인증하기

회원 가입을 완료하면, 가입할 때 아이디에 적은 이메일 주소로 본인 인증을 해야합니다. 입력한 이메일에 들어가서 클릭 한 번만 하면 되는 간단한 본인 인증입니다. 이렇게 되면 본격 적으로 [블로그 관리 홈]이라는 블로그 관리 페이지가 나옵니다.

 

블로그 관리 페이지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홈

블로그 관리 홈 가장 아래에 있는 [관리] - [블로그] 페이지에서 블로그 이름과 썸네일 소개 등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설명은 아직 적지 않았고, 썸네일만 만들어서 넣어주었습니다. 블로그에 글이 더 생기고 나면 그때 설명란을 채우려고 합니다. 

 그리고 저 처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맨 처음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카테고리 관리]와 [스킨 변경]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스킨은 Magazine이라는 스킨입니다. 

그리고 어떠한 글을 쓸 지 카테고리를 정해줍니다.

 

여기서 주의사항!

카테고리 설정을 할때에는 앞으로 적을 글들을 상세하게 구상한 뒤 필요한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넣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저 같은 경우에는 [아이패드를 이용한 굿노트 강좌]에 관한 글을 적을 예정이기 때문에 'IT'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굿노트 강좌'라는 소 카테고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적을 종류의 글을 명확하게 해 두면 앞으로 블로그를 카테고리를 하나씩 영양가 있게 성장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며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가입한 것만으로도 블로그의 시작의 반을 해낸 것이고, 나머지 반은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그렇지만 재미를 느끼며 꾸준히 글을 쓰다 보면 블로그가 저절로 성장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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