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노트 울퉁불퉁 스티커 만들어서 바로 사용하는 방법 (프로크리에이트 Procreate 기초강좌)

프로크리에이트 굿노트 스티커 만들기

굿노트에서 사용하면 좋을 울퉁불퉁 스티커를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에서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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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패드 드로잉 어플 프로크리에이트를 열어주세요.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기 위해 오른쪽 상단에 있는 [+] 버튼을 눌러주세요.

 

▼ 정 사각형 모양의 캔버스를 선택합니다. 2048px*2048px 입니다.

 

▼ 아래와 같이 새로운 정 사각형의 캔버스가 생겼습니다.

 

▼ 브러시는 [서예]에 있는 [모노라인]으로 선택합니다.

 

▼ 타원형 모양으로 그림을 그려준 뒤3초 정도 가만히 있으면 바른 모양의 타원형이 만들어집니다. 선 안에 색을 칠해줄 예정이기 때문에 브러시 굵기는 상관없습니다.

 

▼ 이번에는 색상을 타원형 안에 채워줍니다. 색을 펜으로 끌어다 놓으면 자동으로 선 안에 색이 채워집니다.

 

▼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색을 자동으로 채우는 방법은 아래 GIF를 참고해주세요.

 

▼ 타원 모양을 울퉁불퉁하게 만들기 위해 왼쪽 상단의 [조정] 버튼을 눌러준 뒤, [픽셀 유동화]를 선택합니다.

 

▼ 아래와 같이 설정창이 나오면 수치를 조정해줍니다. 저는 [비틀기 시계방향]을 선택한 뒤, 크기를 49%로 해주고 압력을 20%로 해주었습니다.

 

▼ 아래와 같이 타원형을 조금씩 비틀어주면, 울퉁불퉁한 모양이 됩니다.

 

▼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스플릿뷰를 이용해서 굿노트를 동시에 열어줍니다. 그리고 레이어에서 굿노트로 쭉 끌어옵니다. 

 

▼ 아래와 같이 프로크리에이트의 레이어가 스티커처럼 굿노트에 첨부됩니다.

 

▼ 이제 굿노트로 돌아가서 스티커를 선택한 뒤 [자르기]를 누른 뒤 원하는 모양으로 자릅니다.

 

▼ 아래와 같이 다이어리에 울퉁불퉁한 모양의 스티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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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프로크리에이트 [픽셀 유동화] 기능을 이용해서 울퉁불퉁한 모양의 굿노트 스티커를 만들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