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유탑 마리마 호텔> 오션 패밀리 트윈룸 방문 후기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 '오션 패밀리 트윈' 방문 여수 여행을 2박 3일 다녀오면서, 두 번째 날 숙소는 [유탑 마리나 호텔]로 정했다. 여수 엑스포에서 바로보이는 큰 호텔들이 몇 개 있는데 그중에 한 개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좀 쉬다가 체크인을 했다. 우리가 방문했던 날은 굉장히 추웠기 때문에, 우리처럼 다들 일찍부터 체크인을 하러 왔는지 이른 시간부터 북적거렸다. 체크인 정규시간은 오후 3시. 얼리체크인 상품 구매고객도 있었나 보다. 우리는 레이트체크아웃 상품을 구매했다. 3시 체크인인 우리도 생각보다 일찍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이런 융통성 아주 좋아! (예전에 송도의 모 호텔에서 3시 정각까지 모든 사람이 순번표도 없이 한참을 줄서서 기다렸던 생각이 난다.) 우리의 룸은 ..
도란도란 라이프/일상
2023. 2. 24.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