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헤이븐 호텔 브릿지오션뷰 숙박 후기
여수 헤이븐 호텔 브릿지 오션뷰 숙박 설 연휴 마지막날과 연차를 이용해서 여수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일정이 연휴를 피한 날짜였기 때문에 평소 숙박비보다 저렴하게 예약을 했다. 2박 숙박을 하는 동안 한 숙소에 머물지 않고 귀찮더라도 두 군데 숙소를 다녀왔다. 숙소 두 군데 중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두 곳 전부 가보기로 한 것이다. 그중에 첫 번째 숙소인 헤이븐 호텔이다. 여수 돌산도로 들어가면서 바로 보이는 숙소. 외딴 곳에 혼자 있는 느낌이었지만, 밤이 되어 외관에 불이 켜지니 나름 멋진 호텔의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 체크인은 3시부터 진행했다. 줄을 선 순서대로 체크인을 했고, 2시 40분쯤 도착한 우리는 앞쪽에 줄을 서서 바르게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우리가 예약했던 브릿지 오션 뷰. 들어가자마..
도란도란 라이프/일상
2023. 1. 30. 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