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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기본계획 <2030 서울플랜 계획서> - 공간 구조 설정

도란도란 라이프/부동산 이야기

by ˚。 2022. 5. 3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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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서울플랜 계획 - 공간구조 설정

3도심 7지역구 12지역중심


 

유튜버 렘군님의 영상을 보면서 공부하던 중 서울시 도시계획포털 사이트에 들어가면 2030 서울플랜 계획서를 열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 자료들을 보면 서울시가 앞으로 어떠한 방향을 가지고 도시를 개발하며 나아갈 것인지 가늠해볼 수 있을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서울시를 크게 공간을 나누어 설명한 계획 부분을 살펴보려고 한다.

 

3도심 7지역구 12지역중심

2030 서울플랜에서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 요구, 권역 간 격차 심화, 서울대도시권으로의 광역화, 글로벌 대도시권 간 경쟁심화 등 공간구조와 관련한 과제를 선도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 기존 단핵구조에서 다핵구조로의 전환을 제시한다.

 

기존 중심체계는 '1도심, 5부도심, 11지역중심'의 단핵의 단순 위계적 공간구조로 제기된 과제를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2030 서울플랜의 중심지체계는 '3도심, 7광역중심, 12지역중심'으로 다핵의 기능적 체계를 강조하여, 중심지별 특화육성과 중심지 간 기능적 연계를 통한 상생발전 가능하도록 한다.

 

3도심

한양도성 : 역사문화 중심지

서울의 역사도심으로 국제적인 문화교류기능을 담당

 

영등포, 여의도 : 국제금융중심지

증권거래소 등을 중심으로 국제 금융기능을 담당

 

강남 : 국제업무중심지

국제기구유치 및 MICE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다양한 국제비즈니스 기능을 담당

* MICE(마이스)는 부가가치가 높은 복합적인 전시 산업을 의미

 

 

7지역구

광역중심은 도심의 글로벌 기능을 보완하면서, 업무, 상업 문화, 관광, R&D, 첨단산업 분야 등에서 특화된 광역 고용기반을 창출하고 확산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광역중심의 입지조건은 지역중심급 이상 중심지에서 신성장산업의 집적도, 광역철도의 연계성, 대규모 개발가용지, 별도의 개발계획 수립여부 등을 기준으로 설정한다.

 

이에 따라 기존의 부도심인 용산, 청량리·왕십리, 상암·수색 외에 창동·상계, 마곡, 가산·대림, 잠실 등 총 7개 지역을 광역중심으로 선정한다. 권역생활권별로 1개를 선정하지만, 생활권별의 규모와 지역특성을 고려하여 동북권과 서남권은 2개의 광역중심을 지정함으로써 자족기능 강화를 통한 균형발전을 유도한다.

 

 

12지역

생활권별 고용기반 마련 및 자족성 강화

 

지역중심은 권역생활권별로 자족성을 제고하기 위해 직주균형의 지역고용기반을 형성하고 공공서비스 공급 및 상업·문화 중심기능을 담당해야 할 12개를 설정한다. 지역중심의 주요역할은 지역특성을 바탕으로 한 상업·업무기능의 활성화를 통하여 생활권별 자족성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지역중심은 기존 지역중심지를 기준으로 설정함을 원칙으로 한다. 여기에는 망우, 미아, 신촌, 목동, 천호·길동 등이 포함된다. 기존 지역중심 중에서 연신내·불광, 마포·공덕, 사당·이수, 수서·문정(전략중심지) 등은 기존 중심지의 개발현황과 향후 잠재력을 반영하여 기존 중심지의 범위를 확장하여 설정한다.

 

기존 도심이 한양도성으로 명칭ㅇ과 범역이 조성됨에 따라 동대문 성곽과 연접한 창신동과 황학동 일대를 별도로 '동대문' 지역중심으로 설정한다.

 

 


 

출처 : 서울도시계획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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