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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 원 <텍사스 로드 하우스>

도란도란 라이프/일상

by ˚。 2022. 12. 1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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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스페이스 원 <텍사스 로드 하우스>


겨울 패딩을 사기 위해서 집에서 가까운 아웃렛을 찾아보다가, 멀지 않은 위치에 다산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사진만 봐도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겼고 우리는 바로 이곳을 찾아가기로 했다.

역시 생각했던 것처럼 크고 깔끔하고 세련됐다. 멀리 외곽으로 나와 여행 온 듯한 기분도 들었다. 미리 생각해 놓은 브랜드에 가서 패딩을 구매했고, 식사를 하러 갔다.

 

미리 찾아보고 왔던 식당인 <텍사스 로드 하우스> 앞에 갔더니,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다.

 

 

1층이라 외부의 찬 공기가 많이 들어오는 곳에 식당이 위치해 있어서 웨이팅 번호를 받고 2층으로 올라가서 구경을 하고 있었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우리 순서를 알리는 알림 카톡이 왔고, 바로 입장을 했다.

 

 

텍사스 로드 하우스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식전 빵이다. 사실 생긴 모양은 모닝빵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아웃백 빵보다 훨씬 신선(?)하고 갓 구운 느낌이 났다.

 

 

일단 '텍사스 레드 칠리 볼 BOWL(6,500원)'을 주문했다. 처음 방문하는 거라서 대표 메뉴 위주로 시켜보고 싶었다.

 

 

설로인 16oz(453g) 47,900원 을 주문했더니 사이드 메뉴 두 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다. 우리는 감자튀김하우스 샐러드(+2,000원)를 선택했다. 그리고 콤포 애피타이저(16,900원)까지 주문했다.

 

 

먼저 나온 하우스 샐러드.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안에 들어있던 러스크(?) 같은 것도 맛있었다. 다음에도 또 시킬 예정.

 

 

우리가 가장 맛있게 먹었던 텍사스 레드 칠리.

 

 

함께 나온 크래커에 찍어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다음에도 꼭 주문할 예정.

 

 

설로인 고기도 미디엄으로 잘 구워져서 왔고, 육즙도 이만하면 괜찮았다. 우리에게는 양이 많아서 다음에는 11oz로 주문하기로 했다.

 

 

이건 콤보 애피타이저인데, 감자는 괜찮았지만 나머지는 결국 남기게 되어서 다음에 왔을 때에는 감자(테이터 스킨)만 단품으로 시키는 게 좋겠다고 했다.

 


아웃백만 좋아하던 우리가 다음에는 이곳 <텍사스 로드 하우스>에 또 오자고 했다. 그만큼 가성비도 훌륭하고 맛도 좋았다. 다만 겨울이라서 매장이 외부 출입구와 가까운 곳은 다소 춥게 느껴져서 다음에 방문했을 때에도 매장 안쪽으로 앉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주말에는 다산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주차장이 무료이기 때문에 주차 걱정도 없어서 좋았던 것 같다. 조만간 또 방문하자는 마음으로 즐겁게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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