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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중국집 <오형제 손짜장> 방문

도란도란 라이프/일상

by ˚。 2022. 12. 3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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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오형제 손짜장 방문


 

최근 유튜브 쇼츠 영상에서 '환상의 커플'이라는 드라마 짤을 몇 번 보았다. 어릴 때 재밌게 보던 드라마인데, 이 드라마에서 한예슬이 짜장면을 너무 맛있게 먹는 게 아닌가. 요 며칠 내내 짜장면이 먹고 싶어서, 오늘 하남 가는 길에 짜장면집을 찾아 들렀다. 바로 '오형제 손짜장'이다. 지나다니면서 보기만 하고 처음 방문을 해보았다.

 

 

일단 단독으로 있는 건물이라서 주차를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연말이라 그런지 가족들과 함께온 차들이 많이 보였다.

 

 

추운 날이었는데도 내부는 사람들로 가득 차있었다. 우리가 식사를 다 마칠 때즈음에는 서서 기다리는 분들도 계셨다.

 

 

주문은 이렇게 키오스크로 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우리는 손짜장2개와 미니탕수육 + 짬뽕밥을 시켰다. 총금액은 42,500원이었다.

 

 

맴지 않으면서도 깊은 국물맛이 인상적이었던 짬뽕밥. 매운걸 잘 먹지 못하는 우리 식구들에게 딱 좋은 국물맛이었다. 짬뽕을 좋아하는 딸은 덕분에 밥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다.

 

 

우리가 시킨 짜장면. 사진으로 보기에는 보통 짜장면과 비슷해보이지만, 쟁반이 더 넓은 편이다. 

 

 

다른 중국집과 어떤 차이가 있나 했더니 역시 손짜장이라는 이름처럼 면이 쫄깃하고 맛있었다. 약간 면이 잘 풀어지지 않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맛있어서 금방 잊어버렸다. 중간에 고춧가루를 팍팍 뿌려서 먹었더니 더 맛있었다.

 

 

찹쌀 미니 탕수육도 세트로 시켜보았는데, 결론적으로 탕수육은 시키지 않아도 될 뻔했다. 양은 짜장면과 짬뽕밥으로 충분했기 때문이다. 탕수육은 남겨서 포장을 해왔는데, 집에 와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다.

 


 

나중에 알고보니 TV에도 나오고 체인점도 있는 유명한 중국집이었다. 주변 사람들도 오형제 손짜장을 가본 사람들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별로였다는 평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처음 먹어보는 집이기도 했고 아무런 편견 없이 들어간 집이라서 그런지 기대 이상으로 맛있게 먹고 왔다. 역시 기대하지 않았을 때 오는 만족감이 더 큰 것 같다. 아무튼 다음에 방문할 때에는 짜장면과 짬뽕만 시켜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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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손짜장 하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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