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리 켈러 , 제이 파파산 저자(글) · 구세희 번역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투자개발 회사의 대표이자 전미 130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의 [게리 캘러]가 제시한다. 더 적게 일함으로써 더 깊게 집중하여 더 크게 성공하는 비결을말이다. 저자는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원씽’을 찾아 집중하고 파고들라고 제안한다. 우리의 삶을 소모시키는 멀티스태킹에 대해서 바로잡고, ‘원씽’의 일을 찾아 집중하는 법, 그리고 그 ‘원씽’을 찾기 위해 스스로 어떤 질문을 해야 하며, 이를 어떻게 습관화하고 삶의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 책 속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지게 된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더 큰 효과를 얻고 싶다면 일의 가짓수를 줄여야 한다. 한 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려다 보면 설사 그렇게 하는 것이 효과가 있다고 해도, 아무것도 줄이지 않은 채 일을 자꾸 더하기만 하다가 결국엔 부정적인 결과를 맞게 된다. 마감 기한을 수시로 놓치게 되고,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가 나타나며, 스트레스가 높아지고, 업무 시간이 길어지며, 수면 시간이 줄어들고, 영양 상태가 나빠지며, 운동을 못하고, 가족은 물론이고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도 줄어든다. 이 모두가 생각보다 얻기 쉬운 것들을 좇으며 쓸데없이 노력을 낭비했기 때문이다. 파고드는 것은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한 간단한 방법이다. 게다가 효과도 좋다. 언제든, 어디에서든, 어떤 경우에서든 통한다. 왜일까? 단 하나의 목적의식, 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곳까지 도달한다는 단 하나의 목표만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_19~20p (제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자청 저자(글)
‘연봉 10억 무자본 창업가’로 유명해진 저자 자청은 2020년, 단 20개의 영상으로 10만 구독자를 넘어서며 화제를 모았으나 곧장 미련 없이 유튜브를 그만뒀다. 이후 본업인 온라인 마케팅 비즈니스를 비롯해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 사이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캐릭터와 ‘무자본 창업’이라는 개념은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상징이 됐다. 그가 찾아낸 인생의 추월차선으로 향하는 ‘역행자의 7단계 모델’을 소개하는 책이다.
- 책 속으로
이 책을 읽은 사람 중 이걸 실천하는 비율은 0.1퍼센트도 안 될 것이고, 1주일에 한두 번 이상 실천하는 비율은 그중 5퍼센트 정도일 것이다. 이래서 인생이 참 쉬운 것이다. 아무도 이 쉬운 것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유전자의 명령과 본능에 사로잡혀서 온갖 핑계를 만들어내며 포기하는 사람이 대다수다. 매일 아침 천근같은 몸을 일으켜 회사에는 나가면서 저녁에 책상에 앉아 글 한 줄 쓰는 것은 하지 않는다. 당장의 보상이 없기 때문이라고? 평생에 걸친 복리 저축임을 내가 보여주지 않았나? 자수성가한 수많은 역행자가 그토록 많은 책에서 입이 닳도록 말하는데도? 그냥 다 핑계일 뿐이다. 95퍼센트의 사람들은 곧 포기할 것이다. 그게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_p.156
데일 카네기 저자(글) · 임상훈 번역
인간관계는 친구를 만들고 적을 만들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이런 인간관계의 핵심을 꿰뚫는다. ‘친구를 만들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1936년 처음 출간된 데일 카네기의 책은 80년 넘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쳐 왔다. 이후에 나온 모든 자기 계발서들이 이 책의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의 인생을 바꾼 책이자, 누구나 꼭 읽어야 할 책이기도 하다.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은 가장 단순하고 실용적인 원칙들로 복잡한 인간관계에 대한 우리의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는 책이다.
- 책 속으로
한 기계공은 항상 노동시간이 너무 길고 일은 너무 많아 조수가 필요하다고 불평했다. J. A. 원트는 조수를 붙여 주지도 않았고, 업무 시간을 줄이지도 않았으며, 심지어 일의 양도 줄여 주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 이 기계공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어떤 방법을 썼을까? 그는 이 기계공에게 개인 사무실을 내주었다. 그의 이름이 ‘서비스부 부장’이라는 직함과 함께 문에 붙어 있었다.
그 기계공은 이제 아무에게나 명령을 받고 수리하는 사람이 아니었다. 어엿한 한 부서의 부서장이었다. 그는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고, 불평 없이 행복하게 일했다.
유치하다고? 그럴 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나폴레옹도 사용했던 방식이다. 나폴레옹은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만들고 1,500명의 병사들에게 수여했다. 그리고 장군 중 18명을 ‘프랑스 원수’로 임명했으며, 자신의 군대는 ‘위대한 군대’라고 불렀다. 참전용사들에게 ‘장난감’이나 나누어 주고 있다는 비판을 받자, 나폴레옹은 응수했다. “남자들이란 장난감에 지배되기 마련이야.”
- 「4부 9장 · 사람들이 당신이 원하는 일을 기꺼이 하도록 만드는 방법」
판덩 저자(글) · 이서연 번역
책은 전편인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나를 살리는 논어 한마디』에 이어 논어 10편의 마무리 편인 ‘술이(述而) 편, 태백(泰伯) 편, 자한(子罕) 편’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술이 편은 마치 공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이야기하는 느낌이 들 만큼 공자 인생의 주요한 내용이 많이 담겨 있다. 공자들과 가장 친근하게 지냈던 제자들만이 간파할 수 있는 공자의 인간적인 모습도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태백 편은 오나라의 시조로서 공자가 고대의 성현인 태백을 칭송한 것으로 시작한다. 공자가 강조했던 예와 인, 효의 사상이 중심을 이루며 이를 바탕으로 덕행을 실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또한 배움을 권장하고 몸가짐을 바르게 하여 인간의 길이 무엇인지 권고하는 글도 매력적이다. 마지막 자한 편에는 아주 오랜 기간부터 공자와 함께했던 의리의 제자들이 등장한다. 제자들의 입을 통해 공자의 인간적인 면모와 시대를 읽는 냉철한 시선,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진심어린 위로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책 속으로
슬럼프와 같이 견디기 힘든 상황을 겪으면 자신이 제대로 배우고 있는 건지 확신이 서지 않고 ‘배우는 게 무슨 가치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동시에 ‘다른 사람은 왜 쉽게 배우는 거지? 다른 사람은 어떻게 저렇게 많은 성과를 거두고 논문을 쓸 수 있는 거지? 왜 나는 저렇게 되지 않은 걸까?’라는 의문이 생기게 된다. 이런 상황에 부딪히는 이유는 줄곧 평지만 걸어와서 지수형 성장 과정에 진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약 이때 포기한다면 임곗값을 돌파하지 못하게 되고 계속 평지에만 머무르게 된다. 난관에 직접 부딪혀야만 임곗값을 돌파하고 S형 곡선을 그리며 위로 상승할 수 있다.
데일 카네기 저자(글)
현대지성에서는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에 이어 저자의 또 다른 역작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을 펴냈다. 이 책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1948년 초판의 10부까지 고스란히 담은 ‘오리지널’ 초판 완역본이다. 벼락을 맞아도 끄떡없고, 숱한 폭풍우를 꿋꿋이 견뎌낸 아름드리 고목이 사람의 손가락 마디만 한 딱정벌레의 공격을 받아 맥없이 쓰러진다. 사자도 함부로 덤비지 못할 만큼 전투력이 강한 코끼리가 꿀벌의 가느다란 침에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우리 인생도 다르지 않다. “개미구멍 하나가 큰 제방 둑을 무너뜨린다”라는 속담처럼 사소한 걱정에 쉽게 마음을 내주어 인생을 망치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지 않고 도리어 오늘 살아갈 힘을 앗아가기에, 걱정이 인생을 좀먹도록 내버려둔다면 언젠가 큰 대가를 치르게 된다. 베스트셀러 『인간관계론』 저자인 데일 카네기는 성인들에게 화술과 인간관계를 가르치는 동안 ‘걱정’이 모든 인생 문제의 주원인이자 자기관리의 핵심 요소임을 깨달았다. 그래서 ‘걱정을 멈추고 새로운 인생을 사는 법’을 교육하기로 마음먹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교과서로 삼기에 적합한 책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결국 직접 쓸 수밖에 없었다. 이것이 또 한 권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이다.
- 책 속으로
여러 번의 경험으로 저는 결정을 내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었습니다. 목표에 다가서지 못하고 계속 같은 자리에서 맴돌며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다면, 누구나 신경쇠약에 걸리고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저는 명확하고 확고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 걱정의 50퍼센트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40퍼센트는 결정을 실천에 옮길 때 사라지더군요. 결국 저는 다음 네 단계를 밟아 걱정의 90퍼센트를 사라지게 만들 수 있었습니다.
1. 내가 걱정하는 문제를 정확하게 써본다.
2. 내가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써본다.
3. 무엇을 할지 결정한다.
4. 결정한 대로 즉시 실행한다. - p.68
앤절라 더크워스 저자(글) · 김미정 번역
2016년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교육, 산업, 방송할 것 없이 전세계적으로 신드롬을 일으킨 책 《그릿》이 국내 50만 부 돌파, 150쇄를 기념한 골드 에디션으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이번 리커버는 고급스러운 하드커버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 책이 끊임없이 역주행을 하며 전세계 600만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성공에 있어 가장 중요한 태도이지만 오늘날 그 의미가 퇴색되어버린 열정, 노력, 끈기의 가치를 우리에게 다시 상기시켜주기 때문일 것이다. 자신만의 성공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아이의 성취감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도전을 멈추지 않는 기업가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는 책이다.
- 책 속으로
요컨대 분야에 상관없이 대단히 성공한 사람들은 굳건한 결의를 보였고 이는 두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그들은 결단력이 있을 뿐 아니라 나아갈 방향도 알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 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grit이 있었다.
_ 제1장 〈그릿, 성공의 필요조건〉
왕리 저자(글) · 김정자 번역
국제적 권위의 심리학 저널에서 화제가 된 30가지 인간 심리 『나 혼자만 알고 싶은 실전 심리학』. 베스트셀러 대중 심리서를 연달아 펴내며 수많은 독자의 호평을 받았던 저자 왕리의 책으로, 일반인이 이해하기 어려운 심리학을 일상생활의 인간관계 속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알려 준다. 또 공허한 심리학 이론을 소개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을 괴롭히는 실제 상황을 사례로 들어 심리학에서 증명된 연구를 통해 근거를 들고 구체적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다.
- 책 속으로
하지만 세 가지 유형의 팀원, 즉 비관주의자, 게으름뱅이, 얼간이들은 주의해야 한다. 이들은 서양에서 팀의 효율을 깨뜨리는 썩은 사과(bed apple)로 알려져 있다. 우선 비관주의자는 그들이 재미없는 일을 하고 있다며 불평하고 팀의 능력을 신뢰하지 않는다. 그리고 게으름뱅이는 팀원들이 어떤 일을 하든 신경 쓰지 않는다. 실패해도 손해 보지 않고, 설사 성공한다고 해도 약간의 콩고물이 떨어질 뿐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얼간이는 다른 팀원의 아이디어는 형편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본인은 더 좋은 방안을 내놓지 못한다. 이들은 항상 “당신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보는 게 좋겠어요.”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한다.
노구치 사토시 저자(글) · 최화연 번역
말주변 없는 영업사원이 엄청난 실적을 내고, 소소한 잡담에도, 동료들과의 모임에서도 대화에 활기를 가져오고, 호감 있는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대화법. 상대방을 대화의 주인공으로 만들면 인간관계에도 극적인 변화가 찾아온다. 상사, 부하직원, 고객, 마음에 드는 이성, 학부모 모임, 친구, 가족 등 상대가 누구든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상대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특별한 존재로 끌어올리는 순간 나 역시 특별한 사람이 되는 기적의 대화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 책 속으로
상대의 행동이나 겉모습 등 당신이 발견한 부분을 시간이 조금 지난 뒤에 화제로 삼는 것입니다. 자신을 기억해준다는 사실은 누구나 기쁘게 받아들입니다. ‘자신이 상대에게 매우 강한 인상을 주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50p)
대화를 나눌 때 바로 앞에 있는 사람을 바라보며 집중하면 상대방은 자연스럽게 ‘나를 생각해주고 있구나, 친절한 사람이구나’라고 느끼며 당신에 대한 친밀감과 호감을 표현할 것입니다. 금세 다시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할 거예요.(75p)
제임스 클리어 저자(글) · 이한이 번역
자신을 인생의 나락에서 구해준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리는 최고의 자기계발 전문가가 된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생생한 경험과 생물학, 뇌과학,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를 집약해서 습관 하나로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한다. 저자는 더 나은 습관을 세우는 계획에 대해 단계별로 소개한다. 습관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심이 분명해야 하고(제1법칙), 매력적이어야 하며(제2법칙), 쉬워야 하고(제3법칙), 만족스러워 하는데(제4법칙), 이 네 가지 법칙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빠르고,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변화할 수 있는지 알려준다.
- 책 속으로
아주 작은 노력 하나, 완전히 변화하겠다고 결심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변화하지 않는다. 우리는 조금씩, 매일매일, 하나하나씩 변화한다. 자아는 아주 미세하게 지속적으로 진화해나간다. 습관 하나하나는 이렇게 말한다. “이봐, 이게 나다운 것 같아.” 책 한 권을 다 읽었다면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체육관에 간다면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기타 연주 연습을 했다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일 것이다. 모든 행동이 내가 되고자 하는 어떤 유형을 제시한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자(글) · 김유경 번역
현대지성 클래식이 46번째로 출간한 『사람을 얻는 지혜』는 국내 최초로 1647년판 스페인어 원서에서 직접 옮겼으며,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결과를 반영했다. 본문을 생략하거나 편집하지 않고, 원문 순서 그대로, 텍스트 전체를 모두 소개하는 최초의 버전이다. 198개의 각주와 친절한 해제를 통해 당시의 사회·문화 및 종교적 배경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300개 글의 맥락을 정확히 보여주는 제목을 달아 한눈에 텍스트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험난한 시대를 살아가는 동료 인간에게 전하는 사랑 가득한 노신부의 “지혜롭고 실용적인 300개의 통찰”을 선물로 받는다. 400년의 간격이 무색할 정도로 인생 명언으로 다가올 것이다.
- 책 속으로
일할 때 전부를 드러내지는 말라. 새로움에 대한 감탄은 성과의 가치를 높인다. 패를 다 보이는 게임은 도움이 안 될뿐더러 즐겁지도 않다. 성과를 곧장 드러내지 않으면 상대방이 기대하게 되는데, 특히 모두가 기대하는 중요한 직책에 있을 때는 기대감이 더 높아진다. 따라서 모든 일에 신비감을 주어 존경심을 유발해야 한다. 사람들과 교제할 때 속마음을 다 털어놓지 말아야 하는 것처럼, 자기 생각을 알릴 때도 모든 걸 다 드러내면 안 된다.
-- 003. 하수는 모든 것을 드러낸다_ p.29
에세이 <유난하게 용감하게> 김윤미, 박시우 - 유난하고 용기많은 세 식구의 영국살이 이야기 (0) | 2023.01.12 |
---|---|
[tvN 인사이트] 설민석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 풀버전 링크 모음 (0) | 2020.04.29 |
책 추천 베스트셀러 10권 - 자기계발서 2020년 2월 (교보문고) (0) | 2020.02.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