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태국을 끓이기 위해서 사 놓은 황태채 큰 봉지. 간단하게 에어프라이기에 구워서 술안주로 먹었더니 너무 만족 스러워서 이렇게 남긴다.

복잡한 과정없이 에어프라이기에 바로 넣어준다. 너무 긴 황태채들은 가위로 잘라주었다.

그냥 구우는 것보다 올리브오일을 넣으면 좋을 것 같아서 남아있는 집에 올리브오일을 넣어주었다.

올리브오일을 살짝 버물여주었음.

그리고 에어프라이기 150도에 5분 정도 돌려주었다.

요즘 우리집 최애 술안주 소스. 바로 오뚜기 <마른안주에 찍어먹는 마요네즈> 이다. 만들어먹기 귀찮아서 사본 마요네즈인데, 처음 먹었을때 으잉? 스러웠지만 먹다보니 중독적이라 벌써 2개째 구매했다.

간단한 술안주 완성! 바삭한 황태채가 맥주에 정말 잘 어울린다.

부담스럽지 않은 술안주로 딱인 황태채 구이. 황태채를 그냥 먹는 것보다 훨씬 바삭하고 부드러워서 맥주와 함께 순식간에 헤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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